제품소개 제품소개 제품소개 제품소개 양깃머리 더보기 한우곱창 더보기 육우곱창 더보기 대창 더보기 막창 더보기 벌집 더보기 염통 더보기 천엽 더보기 소머리 더보기 양깃머리소의 첫 번째 위인 양에서 두툼한 부분만을 선별한 것입니다. 구으면 담백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양곱창구이라는 말은 깃머리와 곱창을 같이 구워 먹은데서 유래 되었습니다.자세히 보기한우곱창한우의 작은창자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곱창을 지칭합니다.자세히 보기육우곱창소곱창중 최고 품질의 곱창으로 요즘은 국내산 육우의 사육이 많이 줄어 한우곱창에 비해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자세히 보기대창소의 큰창자로서 주로 구이나 전골, 탕으로 이용됩니다. 구워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자세히 보기막창소의 네 번째 위인 막창은 마지막 위를 일컫는 것으로 홍창 또는 막창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지금은 막창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자세히 보기벌집소의 두 번째 위인 벌집양은 전골과 구이에 사용됩니다. 지방질이 거의 없으며 담백한 맛이 있습니다.자세히 보기염통소의 심장을 말하며 보통 소곱창집에서 곱창이 익기 전에 먼저 구워먹게 많이 주는 부위입니다.자세히 보기천엽소의 세 번째 위인 천엽입니다. 천장의 잎사귀가 붙어있는 형상이라 천엽이라고 부릅니다. 천엽은 구이용으로 사용되지 않고 기름장에 생으로 찍어 먹는 회로 주로 먹습니다.자세히 보기소머리소머리는 아주 유용한 음식 재료입니다. 우선 뻐는 국물을 내는 데 아주 좋습니다. 넉넉하게 진하고 담백한 국물을 뽑게 해줍니다. 소머리탕이나 수육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Previous slide Next slide